컨텐츠내용
별관 역경스토리
- [현대건설] 이란 사우스파 가스전 2·3단계 공사(열악한 공사 현장과 현지인과의 갈등)
- 이란은 한여름에 56℃ 이상 올라가는 고온에다 습도가 99% 가까이 되는 고온다습한 기후 조건으로 공사를 하는데 무척이나 힘든 지역이었다. 이러한 지역적 악조건 속에서 이란 사우스파 가스전 개발 2·3단계 공사를 예정 공기 내에 완벽하게 시공하였다.
- 2015/03/16
- [현대건설] 바레인 아랍 수리조선소(중동 건설의 모태가 된 공사)
- 아랍 수리조선소는 건설 당시 김성중 과장이 입사 이후 8번째로 근무한 현장이었다. 이 현장이 중요했던 것은 현대건설이 중동에서 수행한 최초의 대규모 공사이자, 1970년대 중동 건설 붐이 있게 한 모태가 되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 2015/03/02
- [현대건설] 쿠웨이트 하수처리장(더위·파리·악취에 시달려)
- 쿠웨이트 하수처리장 공사의 핵심적인 부분은 전기기계와 설비기계 설치이다. 전기기계 및 자재는 영국의 GEC사에, 설비기계는 역시 영국회사인 사이몬 하틀리(Simon Heartly)사에 각각 맡겼다.
- 2015/03/02
- [현대건설] 쿠웨이트 슈아이바 항만현장(조달에 어려움이 많았던 골재)
- 슈아이바 항만 공사에서 처음으로 부딪쳤던 어려움은 중동에서의 모든 공사가 그러하듯이 골재 확보의 문제였다. 이 공사에 필요한 골재는 48만㎥, 블록기초 및 호안용 석재가 20만㎥나 되었는데 마땅한 석산을 찾을 수가 없었다.
- 2015/03/02
- [현대건설] 바그다드 의료단지 공사(여성 감독관과 생필품 공수 작전)
- 바그다드 의료단지 공사는 이라크가 제3차 경제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2005년까지 바그다드 시내에 대규모 의료단지 건설을 하는 사업이었는데, 현대건설은 그 2단계 공사를 1980년에 수주하였다.
- 2015/03/02
-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근로자의 불만과 현장의 노무관리)
- 산업항 공사는 전례 없는 대규모 해외공사로, 여기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1일 평균 3,000명이 넘는 숫자였다. 이처럼 많은 인원들이 한 곳에서 숙식을 하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는데, 당시만 해도 노사문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이러한 특수한 사정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 국내에서 하던 식으로 안이하게만 생각했던 것이다.
- 2015/03/02
-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내무성 본청(건축물은 살아 있다)
-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내무성 본청 공사를 1984년 12월 1억 9,335만 달러에 수주해 1990년 11월에 완공했다. 공사기간만 약 6년, 3만 2,000평의 부지에 지상 8층, 지하 3층의 연면적 23만㎡ 규모의 철골조 건물이다.
- 2015/03/02
- [한화건설] 해외건설 사상 최대 규모를 수주하다.
- 2012년 5월 30일, 이라크 현지시각 오전 11시 30분. 바그다드에 위치한 이라크 총리 공관에서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비스마야 신도시 10만호 건설공사)가 성사됐다.
- 2015/03/16
- [sk건설] 신뢰로 쌓아 올린 쿠웨이트 수주 역사
-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초읽기에 들어간 긴박한 상황 속에서 특별전세기 1대가 쿠웨이트공항을 이륙했다. 이라크가 미국의 침공을 받을 경우 쿠웨이트에 보복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SK건설이 `쿠웨이트 정유공장 화재복구 공사(RPMAA)' 현장 직원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급하게 인도행 전세기를 마련한 것이다.
- 2015/03/02
- [쌍용건설] 대한민국 건설사 최초로 두바이에 첫발을 내딛다!
- 쌍용건설은 국내 건설회사 최초로 ‘중동의 홍콩’ 으로 불리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진출해 주메이라 에미리트 타워 호텔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해외 고급 건축물에 강한 건설사라는 이미지를 다시 한 번 드높일 수 있었다.
-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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