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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스토리

[대림산업] 브루나이 최초의 사장교,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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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건설한 브루나이 최초의 사장교인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의 개통식이 2017년 10월 14일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거행되었다. 개통식은 브루나이 국왕의 즉위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대림산업 윤태섭 부사장 등 공사 관계자들과 현지 주민들이 참석했다.
2019/05/22 더보기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 투르크메니스탄서 3조4천억원 규모 초대형 석유화학플랜트 성공리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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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이 또 다시 중앙아시아의 자원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발전사에 큰 획을 그었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성상록)·LG상사(대표이사 사장 송치호) 컨소시엄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에탄 크래커(Ethane Cracker) 및 폴리에틸렌(Polyethylene)/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생산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8년 10월 17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2019/05/22 더보기
[한진중공업] 필리핀 인프라 건설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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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일찍부터 해외건설에 눈을 돌렸다. 1971년 미신탁통치령이던 포나페 상하수도 공사를 시작으로, 1972년 말레이시아 진출 (사바州 타와우항(港) Oil Jetty 공사), 1973년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움라지-알와지간 도로공사), 1973년 국내업계 최초 필리핀 진출(민다나오섬 도로공사), 1975년 이란 진출 등 해외시장 개척의 선구자 역할을 담당하며 건설한국의 영토를 넓혀 왔다. 이후 이라크, 나이지리아, 괌,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미주, 중동, 동남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2015/06/03 더보기
[한진중공업] 태평양 지역 건설시장 진출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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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해외시장 개척자로 태평양 지역 진출 무렵에는 국내 건설업이 정부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한창 호황을 누리고 있었지만, 조중훈 선대회장이 늘 강조했던 ‘자원이 부족한 좁은 국토에서 국내 업체들끼리 치열한 경쟁을 하기보다는 해외에서 외화를 벌어들여야 한다’는 의지에 따라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2015/06/03 더보기
[한진중공업] 중동 건설시장 진출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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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1973년 들어 또 다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 무렵 해외건설 경기가 중동 산유국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판단 아래 1973년 초 국내 업체로서는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것이다.
2015/06/02 더보기
[한진중공업] 속도경영과 현지화 전략의 성공신화, 한진重 수빅조선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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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부문의 성장동력이자 건설부문의 자부심, 필리핀 수빅조선소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조선부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성장동력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이와 함께 건설부문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크나큰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297만㎡의 광활한 부지에 축구장의 10배 규모가 넘는 초대형 도크를 비롯,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 설비를 시공하는 대역사(大役事)를 불과 3년만에 단독으로 완벽 준공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당시 공사과정을 지켜보고 참여했던 회사의 일원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
2015/06/02 더보기
[공통] 해외건설 발전의 토대 이룬 해외건설촉진법 제정, 필자 손선규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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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답지 않게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뜨거운 햇빛이 아스팔트를 모두 녹여버릴 듯 이글거리던 1975년 7월 18일 오후 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16층 건설부 회의실에서 건설부 장관이 주재하는 해외건설업자(당시에는 ‘건설수출업자’라고 칭하였음)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2015/03/16 더보기
[공통] 해외건설협회 출범의 가슴 벅찬 순간들, 필자 연규태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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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각별히 잊지 못하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날이 있게 마련이다. 내게 있어서 11월 3일이 특히 더 그러하다.
2015/05/21 더보기
[현대중공업] 적도의 열기보다 뜨거웠던 도전의지의 승리, 필자 오흥섭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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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P3 프로젝트(Escravos Gas Plant Phase-3 Onshore Project)는 아프리카 최대의 산유국인 나이지리아 델타주에 위치한 에스크라보스 지역의 육해상 광구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인근의 액화가스공장과 화력발전소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제하는 가스처리공장을 짓는 공사였다.
2015/04/27 더보기
[삼부토건] 히말라야 설산도 녹인 도전정신의 개가, 필자 조남욱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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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외건설업체들이 초기에 중동땅에 나가 사막 속에서 ‘검은 노다지’를 줍고 있을 때, 우리 회사는 1972년부터 진출한 말레이시아 고속화도로를 시공하면서 그 북새통을 예의 관망하고 있었다.
2015/04/2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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