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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스토리

[현대건설] 말레이시아 페낭대교(토목공사 최고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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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본토와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관광도시 페낭 섬을 연결하는 페낭대교는 총연장 14.5㎞이며, 그중 해상구간만 8.5㎞에 이르는 대교다. 1985년 완공 당시만 해도 아시아에서는 최대였고, 세계적으로도 세 번째로 긴 다리였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말레이시아 빈둘루 심해항(해외공사 골치 덩어리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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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첫 번째로 시공한 빈툴루 심해항 공사는 이 지역의 실정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었고, 한때 현대건설에서는 해외공사 골치 덩어리 1호로 꼽을 정도였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인도네시아 자고라위 고속도로(비와 싸운 4년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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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사에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비’와 싸우는 일이었다. 인도네시아는 대체로 비가 많이 오는 나라로, 1년에 평균 200일 정도는 비가 내리며 연평균 4,000㎜ 정도의 강우량을 보인다.
2015/03/16 더보기
[현대건설] 파푸아뉴기니 라무 지하수력 발전소(독학으로 익힌 CPM 공정관리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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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라무 지하수력발전소 공사에서 도입한 CPM 공정관리기법은 사상 두 번째였다. 처음으로 채택한 것은 1967년 수주한 대구·수원·광주 비행장 활주로 공사에서였다고 할 수 있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호주 번버리항(한국과 호주 선원들의 의견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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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준설선 요원들의 단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였는데, 이 공사에서는 한국인 선원과 호주인 선원이 함께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았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태국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골재를 철판에 구워 닦은 태국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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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공사이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태국에 도착했으나,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많았다. 현대건설이 처음 태국에 가지고 갔던 장비는 재래식 도로공사에서 사용하던 구식의 노후장비였다.
2015/03/16 더보기
[쌍용건설] 글로벌 건설명가로 우뚝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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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부는 2000년대 초반부터 미래성장 산업에 대한 고심을 거듭했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유치와 인재확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리센룽 총리는 ‘무제한 관광’ 전략을 주장했고, 리콴유 선임수상도 싱가포르가 ‘성장 정체 후발 선진국’ 에서 ‘상위권 선진국’ 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2015/04/28 더보기
[쌍용건설] 플라자 인도네시아 위기 극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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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는 싱가포르 래플즈 시티 준공(1986년) 직후 플라자 인도네시아 복합건물을 수주하여 대형 고급 건축물 공사의 명성을 이어갔고, 여기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1990년에 발리 인터콘티넨탈 호텔 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2015/04/28 더보기
[쌍용건설] 동남아 시장의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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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시장에서 얻은 값진 교훈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 모색해온 쌍용건설은 1979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사를 설치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2015/04/28 더보기
[삼성물산] 인도에서 얻은 글로벌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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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지하철 현장은 단순히 해외 현장의 하나라고 치부하기에는 특이한 점이 많은 현장이었다. 공사금액만도 4억 달러가 넘는 규모이니 단일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로는 가히 세계에서 제일 큰 프로젝트라 할 수 있었다.
2015/03/0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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