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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별관 역경스토리

역경스토리

[현대건설] 바레인 아랍 수리조선소(중동 건설의 모태가 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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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수리조선소는 건설 당시 김성중 과장이 입사 이후 8번째로 근무한 현장이었다. 이 현장이 중요했던 것은 현대건설이 중동에서 수행한 최초의 대규모 공사이자, 1970년대 중동 건설 붐이 있게 한 모태가 되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쿠웨이트 하수처리장(더위·파리·악취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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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하수처리장 공사의 핵심적인 부분은 전기기계와 설비기계 설치이다. 전기기계 및 자재는 영국의 GEC사에, 설비기계는 역시 영국회사인 사이몬 하틀리(Simon Heartly)사에 각각 맡겼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쿠웨이트 슈아이바 항만현장(조달에 어려움이 많았던 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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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이바 항만 공사에서 처음으로 부딪쳤던 어려움은 중동에서의 모든 공사가 그러하듯이 골재 확보의 문제였다. 이 공사에 필요한 골재는 48만㎥, 블록기초 및 호안용 석재가 20만㎥나 되었는데 마땅한 석산을 찾을 수가 없었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바그다드 의료단지 공사(여성 감독관과 생필품 공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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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의료단지 공사는 이라크가 제3차 경제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2005년까지 바그다드 시내에 대규모 의료단지 건설을 하는 사업이었는데, 현대건설은 그 2단계 공사를 1980년에 수주하였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근로자의 불만과 현장의 노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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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항 공사는 전례 없는 대규모 해외공사로, 여기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1일 평균 3,000명이 넘는 숫자였다. 이처럼 많은 인원들이 한 곳에서 숙식을 하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는데, 당시만 해도 노사문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이러한 특수한 사정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 국내에서 하던 식으로 안이하게만 생각했던 것이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내무성 본청(건축물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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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내무성 본청 공사를 1984년 12월 1억 9,335만 달러에 수주해 1990년 11월에 완공했다. 공사기간만 약 6년, 3만 2,000평의 부지에 지상 8층, 지하 3층의 연면적 23만㎡ 규모의 철골조 건물이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인도네시아 자고라위 고속도로(비와 싸운 4년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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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사에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비’와 싸우는 일이었다. 인도네시아는 대체로 비가 많이 오는 나라로, 1년에 평균 200일 정도는 비가 내리며 연평균 4,000㎜ 정도의 강우량을 보인다.
2015/03/16 더보기
[현대건설] 파푸아뉴기니 라무 지하수력 발전소(독학으로 익힌 CPM 공정관리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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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라무 지하수력발전소 공사에서 도입한 CPM 공정관리기법은 사상 두 번째였다. 처음으로 채택한 것은 1967년 수주한 대구·수원·광주 비행장 활주로 공사에서였다고 할 수 있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호주 번버리항(한국과 호주 선원들의 의견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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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준설선 요원들의 단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였는데, 이 공사에서는 한국인 선원과 호주인 선원이 함께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았다.
2015/03/02 더보기
[현대건설] 태국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골재를 철판에 구워 닦은 태국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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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공사이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태국에 도착했으나,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많았다. 현대건설이 처음 태국에 가지고 갔던 장비는 재래식 도로공사에서 사용하던 구식의 노후장비였다.
2015/03/1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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