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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별관 역경스토리

역경스토리

[삼성물산] 인도에서 얻은 글로벌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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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지하철 현장은 단순히 해외 현장의 하나라고 치부하기에는 특이한 점이 많은 현장이었다. 공사금액만도 4억 달러가 넘는 규모이니 단일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로는 가히 세계에서 제일 큰 프로젝트라 할 수 있었다.
2015/03/02 더보기
[삼성물산] 세계 최고층을 품에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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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상반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세계 최고층이 될 150층 이상의 건물이 설계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 정보를 접하자 갑자기 설레임이 엄습해 왔다. 우리는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2003년 말 드디어 PQ심사 서류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2015/07/01 더보기
[삼성물산] 걸프전쟁의 사선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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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이라크에는 전운이 감돌았다. 1984년 11월 아브그라이브 고속도로공사를 재개한 후 약 72개월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 그대로 철수할 수는 없었다.
2015/03/02 더보기
[삼성물산]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미수금을 제로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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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이 종료되기 직전인 1991년 11월에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동부지역에 있는 다란 공항에 내리니 바짓가랑이에 후끈한 열풍이 불어왔다.
2015/03/02 더보기
[삼성물산] 중동의 열사를 녹인 한국인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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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성건설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81년 리비아 미수라타 제철소 수주가 계기가 됐다. 포항제철에서 10여년을 근무하며 관련분야에 대해 경험을 쌓아왔던 내가 삼성건설로 자리를 옮겨 리비아 미수라타 제철소 현장으로 달려갈 결심을 하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에 미지의 땅에서 그동안 쌓아온 내 역량을 발휘하고 싶은 도전정신과 열정도 작용했던 것 같다.
2015/03/02 더보기
[두산중공업] 전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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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리비아에서는 카다피 정권에 대한 반정부 시위로 내전이 시작되면서 점점 더 위협적인 상황에 이르렀다. 당시 두산은 카다피의 고향으로 교전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써트(Surt)라는 곳에서 화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2015/03/03 더보기
[대우건설] 리비아 진출의 신호탄, 가리우니스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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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영빈관 공사를 수주해 아프리카에 발을 들여놓았던 대우개발은 수단 영빈관 착공 2개월 후인 1977년 3월 15일, 리비아 가리우니스 의대 신축에 대한 국제입찰 정보를 입수했다. 그러나 입찰일자가 촉박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2015/03/03 더보기
[대우건설] 수단 타이어 플랜트 준공식, 그날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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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는 예부터 모세의 기적을 상징하는 바다였다. 이 기적의 바다 홍해에 있는 수단의 최대항구 도시 포트수단에 또 하나의 현대판 기적이 이루어졌다고 수단인들은 말한다.
2015/03/03 더보기
[대우건설] 해외 시장 첫걸음 에콰도르 진출의 아찔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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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0월, 대우개발 입사와 동시에 남미 출장길에 올랐다. 신축 중인 대우센터 공사 이외도 토목사업과 해외사업에의 진출 등 의욕적인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던 회사에서 에콰도르에 가서 키토시가 발주하는 공사를 수주하라는 지시를 내렸던 것이다.
2015/03/03 더보기
[대림산업] 필리핀 RMP-2 프로젝트 수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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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와 신뢰는 대림산업이 중시하는 가치다. 이를 위해 수십 년간 노력해온 결과가 2조원짜리 RMP-2 프로젝트를 따낸 비결이었다. 대림산업은 수의계약으로 이 프로젝트를 따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15/02/2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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